가장 좋아하는 칸예 웨스트의 곡
떠나간 사람을 그리워하거나
누군가를 떠나보낸 상실감에 대한 위로를 담는 다거나
뭐 그런 곡들이 여럿있지만
이 곡은
자신이 그리워하는, 떠나간 그 사람
그 사람이 되어서
그 사람이 할 법한 말들을
자기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 때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엄청난 기분이 들었다.
칸예가 가장 사랑했던 돌아가신 어머니가 되어서
칸예가 가장 사랑하는 태어난 딸에게 해주는 노래
칸예가 듣고 싶은 그리운 어머니의 말들을
그리고 그 어머니가 태어난 자신의 딸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들을
자기가 직접 쓰고 노래한다는게 미친것같다.
유튜브에 가면 skavlan 라이브 영상도 좋지만
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만든 공식 뮤직비디오를 보면
더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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