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상영관에서 내내 펑펑 울었다. 누군가를 돕고 싶지만 도울 수 없는 무력함. 그 무력함이 엔딩 씬만큼이나 처참하게 느껴졌다. 그 무력함에 공감까지 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자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강제수용소나 노예무역이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끔찍한 범죄들이었다면, 최소한 가자도 같은 장르로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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