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열기
eridanus
2개월 전
힌드의 목소리
영화 · 카우타르 벤 하니야, 2025
5.0
상영관에서 내내 펑펑 울었다. 누군가를 돕고 싶지만 도울 수 없는 무력함. 그 무력함이 엔딩 씬만큼이나 처참하게 느껴졌다. 그 무력함에 공감까지 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자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강제수용소나 노예무역이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끔찍한 범죄들이었다면, 최소한 가자도 같은 장르로 들어가야 한다.
4
0
댓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