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사진과의 조화로움은 싹 배제하고 자기가 이쁘다 생각하는 사진들만 올리는 사람의 인스타 피드를 보는 느낌이다. 요새 유행하는 장르는 싹 다 짬뽕시킨 앨범이다. 초반에는 kimj의 덥스텝풍 비트 중반으로 가면 che의 정신없는 베이스, 후반으로 가면 slayr풍의 감성적인 버거음악을 참고한듯하다. 아마 스펙트럼에 컴플렉스가 있는 후리키뱅씨의 강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트랙들이 짧고 이어지도록 설계를 했지만 유기성은 그닥...그래도 2번트랙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것 같은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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