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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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in
6개월 전
슬픔이여 안녕
책 · 프랑수아즈 사강, 2019
4.5
언제부터인가 나는 울적하면서 한편으로는 노곤하고 달콤한 상태가 뒤섞인 묘한 감정 상태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몰라도 나는 이 어설픈 감정을 '슬픔'이라는 거창하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러야 할 것인지를 놓고 주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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