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추석이면 상영관에서 내린다더라. 꼭 이 영화 만큼은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었다. 보고나니 어디든 상관 없더라. 영웅의 대서사시라지만 그냥 평범한 인간의, 아니 남들보다 약간 용기있고 호기심 있고 아내와 자식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더라. 가는 곳마다 한바탕 일이 벌어지니 3시간이 휼쩍 가버렸다. 그리고 그 개. 모두 그 개에게서 모든 것을 배우고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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