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이자 친구와의 경쟁 그리고 본인의 가치관 이런 것들과 갈등하는 모습이 중점이 되었는데 이게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한 이유였던 것 같다. 사회 초년생이 현실적인 여러면에 부딪히게 되면서 결국엔 스스로가 성장하는 그런 스토리가 미래의 내가 겪게 될 미래 같아서 더 애정이 갔던 것 같다. 그래서 2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줄까 하고 기대했는데, 이번에는 미란다의 몰락, 그리고 성공을 위한 이기심 이 두개가 중점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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