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끝자락, 미루고 미룬 불량공주 모모코를 봤다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가 엄청 내 취향이었다. 모모코의 취향이 가득한 방, 달콤한 도시락, 매일 달라지는 드레스나 구두마저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치고를 위해 3일 내내 자수를 놓아준 모모코도,”이치고 보고 싶어“ 라고 말하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디든 가준다던 이치고도, 둘 다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 싶다
모모코가 옷 가게 사장님과 전화하는 장면부터가 이 영화의 진짜 시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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