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새로운 언에듀케이티드키드의 모습 씬에서 이단아로 평가받던 언에듀가 이젠 퀄리티로 증명해내는 역설적인 모습이다 후드스타 2의 성공 이후 작업물로는 아쉬운 평가를 받던 언에듀였다. 재밌는 가사에서 오는 즐거움은 좋았지만, 돈, 여자, 마약 가사를 메인으로한 그의 음악에난 한계가 명확해 보였다 하지만 이번 앨범 <MZ>는 어느정도 차별점을 보여주었다 디지코어 장르를 앨범 기반으로 삼아 씬의 유행에 편승했다 가사적인 부분에서는 전작들보다 유쾌함이 덜해졌지만 앨범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된 러브송들도 매력적이었다 사운드적으로 훌륭했으며, 비트 초이스 능력이 여전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현재 씬에서 유행중인 디지코어, 하이퍼팝 장르에서 롱런하기 위해선 확실한 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입을 받고 있는 에피나 나우아임영, 이번 <MZ>에서의 언에듀케이티드키드도 각자만의 개성있는 톤이 장시간 음악 감상에도 질리지 않게하는 비결이지 않을까. 최고의 곡) MZ조폭, 1+1=1, Call Me, I Don’t believe in 최악의 곡)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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