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우리가 서로를 읽을 때 얼마나 많은 오독이 있는지 내 감정 내 흔적을 단번에 읽어 줄 사람이 바로 곁에 있는데 역설적이게도 끝까지 엇갈리는 게 사람 미치게 해 신은 무엇이냐고 했을 때도 질문이고 아가씨도 내 가장 오래된 질문인 것도... 흡사 무녀를 모신 신전 같다면서 아가씨에 대한 오언 마음은 누구라도 읽을 수 있게 묘사해 주는데 정작 아가씨는 읽지 않겠다 선언한 게 망사의 바이블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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