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마음이란건 둘 같아,
하난 사라지게 만들고 둘은 더 커지게만 두니까.
매일 순간들을 오고 가며 쌓다가
어느 끝에 다다르면 그때 쉽게 나뉘니까.“
어지러운 마음.
사랑하지만 나뉘는 관계에서 느낀 감정을 둘 이라고 표현한게 재밌다.
보통은 이별을 둘에서 하나로 향하는 과정으로 보는데,
이 곡은 하나로 묶인 마음이 점차 나뉘어 둘로 갈라지는걸로 표현한다.
사운드도 정말 좋아서 나만 알기 아쉬운 곡이다.
정말 이름 그대로 어지러운 마음일때 듣기 좋은 곡.
댓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