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무지 속 비극. 눈이 열리고 모든 것이 인식되었을 때, 모든 원인이 무지 위에 존재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극은 절정에 이른다. 사건적 비극이 아닌 내면적 비극. 개인의 의지와의 무관함이 이를 비참의 끝으로 이끈다. 주위에 산재하는 의심과 질투는 결국 단단한 밧줄이 되어 그를 사로잡고 희생제물로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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