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뒷세이아 발사대라곤 하지만 그래도 넘 재밌게 읽었음.
서양 문학, 철학 읽으려면 수원부터 시작해야지
개인적으로 천병희역 보다는 아카넷의 이준석역이 원전의 말 맛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모든 강은 수원(水源)으로부터 먼 거리에서는 건널 수 없지만, 수원으로 올라가면 무릎을 적시지도 않고 건널 수 있기 때문이오.
πάντες γὰρ ποταμοί, ἢν καὶ πρόσω τῶν πηγῶν ἄποροι ὦσι, προσιοῦσι πρὸς τὰς πηγὰς διαβατοὶ γίγνονται οὐδὲ τὸ γόνυ βρέχοντες.
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아나바시스)> 3권 2장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