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신기했던 게 이 책을 오늘(8/16) 우연히 읽었는데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반복되는 날짜가 8/16이었다. 마지막에 편집자의 작품 해설에서,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8월에 만나요>를 쓰면서 자신의 마지막 작품임을 예감하고 어머니께 바치려고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요즘 난 좀 옛날 소설이 좋다. 왠지 옛날 소설에는 어떤 시대의 누가 읽어도 대입되는 본질적이면서도 세련된 무언가가 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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