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계속해서- 의 이야기 왜 만화를 그리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으로 보여지는 그 순간들이 좋다. ‘왜’에 대한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했냐고 하면 잘 모르겠지만, 대신 그냥 어떤건지 느낄 수 있어서… 그런 점이 그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작품 내내 책상에 앉은 후지노의 뒷모습, 그러니까 후지노의 등을 계속 보여주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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