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25의 유전, 25의 카르마, 그리고 50의 자유의지가 있다.>
책이 전반적으로 전해주는 자유의지와 운명에 대한 고찰이 흥미로웠다.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유머(유머라고 생각이 들긴 하다만..)는 와닿기보다 마음이 불편해 별로 웃지 못했지만. 그 부분을 차차하더라도 심판이 전해주는 메세지와 질문은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희곡은 왜 늘 이렇게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운명적 사랑 같은 것에 대한 집착을 담고있는지 늘 궁금하기도 하다. 장르적 문법일까?
댓글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