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괴테에 대해서 몰라도 인문학에 대해서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어디로 갈 것인지 방향을 잘못 잡은 작품. 인용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데 음… 글쎄다. 언론과 서점에서 호들갑 떠는 만큼의 감동이나 즐거움은 없는 책. 젊은이의 현학적 놀음에 놀아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이동진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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