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PEEJAY-I Get Lifted 뮤비를 보고 들으면 좋다 일단 저 곡과 뮤비도 개쩌는건 맞는데 모르겠다 저 당시에 빈지노와 관련된 컨텐츠나 여러가지 인터뷰를 다 챙겨보고 있었기 때문에 저 곡의 뮤비 와 함께 이 곡은 뗄레야 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IAB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갑자기 쪼리 신고 방콕에 가고 또 LA로 가고 다시 파리로 가고 음악 하나 안에 세가지 장소가 들어있고 장면과 스토리가 느껴진다 그 당시 빈지노가 런웨이에 서고 미쵸바도 만났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저 뮤비의 장면과 함께 이 곡의 가사를 보면 마치 빈지노의 저 당시 상황 브이로그를 보듯이 빠져든다 가사는 당연히 잘썼고 프로듀싱은 진짜 3개의 나라를 여행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는 딱히 대중들의 반응도 미지근했고 나도 크게 빠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근데 듣다보니 생각나고 질리지도 않는다 음악만으로 머릿속에서 영화나 영상을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느끼게 하는 힘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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