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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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_kang
3개월 전
백
책 · 하라 켄야, 2009
5.0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는 무언가를 받아들임으로써 가득 찰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의미이다. 텅 빈 그릇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가득 차야 할 잠재력으로 본다는 데에 커뮤니케이션의 역학이 움직인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 영원히 무지하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의 리얼리티에 끝없이 전율할 수 있는 감수성을 창조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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