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핸드메이드 테일>이 원작 <증언들>이 나오는 시간 동안 단권짜리 원작에서 많이 디벨롭이 되 버린 까닭에 원작에 비해 많은 각색이 된 느낌이다. 원작 시리즈와 드라마 <핸드메이드 테일>의 초반부처럼 촘촘하고 날카롭게 벼려져 서늘하게 느껴질 정도인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설정의 엉성함을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메꾼다.
+시즌 초반이라 원작이랑 다른 것 같은데? 왜 이런 각색을 했지? 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다음 시즌 내지 후반 시즌에서 반전을 꿰하는 요소로 나올 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음 시즌을 기대해 본다. 핸드메이드 테일처럼 많은 시즌 없이 깔끔하게 끝내 주기를.
댓글
ixixxyve2개월 전
현재 1 부 격인 핸드메이드 테일을 드라마로 볼 수 있는 곳이 국내에 없어서 시녀 이야기 책을 보고 증언들 드라마를 보는 걸 추천. 드라마 시리즈로 먼저 증언들을 보고 책을 보아야 아쉬움이 덜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