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비우고 버려야, 비로소 얻는 행복 공수래공수거의 삶을 실천했던 법정 스님의 수필집이다. 인간적이면서 고결한 노승의 문장은 마음에 사푼하게 쌓여 무거운 죄책감으로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집착하는 세계를 관통한 지혜는 먼저 간 등불의 발자국을 그대로 따른다. 타계할 때 버리신 이 말씀을 나는 또 소유하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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