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제목부터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이라니. 누가 이런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을까 했더니 원곡이 일본노래였다. 그래서 바로 납득한 제목과 가사. 너무 과장되거나 너무 추상적인 표현이 들어있는 경우에 높은 확률로 일본의 어떤 것일 경우가 많더라. 그게 책이든 음악이든. 그래서 정말 아름답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너무 과해서 부담스러운 표현도 많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이런거!!!! 이 노래 제목은 내가 생각하기에 후자에 가까워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불렀음에도 듣지 않고 알고만 있었는데, 랜덤으로 플레이가 되면서 출근길에 우연히 들음 당했다. 처음엔 뭐 이런가사가 있나 하며 들었는데..................... 그런데 자꾸만 듣게되고 왜인지 납득하게 되고 결국 아름답게 느껴지는 거야! 목소리 자체에 서사가 있어서일까. 흠뻑 빠져버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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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chan6개월 전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년이 날 바라봤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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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ddms6개월 전

@gyeongchan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