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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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umkyu
6개월 전
바틀비 혹은 우연성에 관하여
책 · 조르조 아감벤, 2025
5.0
‘하지 않을 수 있음의 할 수 있음’의 무한한 잠재성에 주목한다. 이 해석의 끝에서 바틀비의 신화는 다시 쓰여진다. 그가 죽기 전 일했던 ‘사서(Dead Letter)’는 소문 속 하나의 장소를 넘어 바틀비 그 자체의 장이 된다. 그리고 그 장에는 전달되지 못한 비밀스러운 마음들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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