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누구나 한번씩은 영원한 이별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어떠한 관계였냐에 따라 그 이별의 무게는 다르겠지만 무거움의 정도는 미비하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이별준비를 그리는 이 내용은 짧지만 오래동안 여운이 남는다. 영원한 이별은 참으로 슬픈 것. 나의 시간은 흐르고 있는데 그리움은 이별의 순간에 계속 멈춰있다. 그 슬픔도 무뎌지는 것 조차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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