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7월 말 태풍이 오지 아니한다면 통영을 다시금 가려고 한다. 백석의 시가 있던 골목길에 멈춰서서 가만히 읽다 흘러갔던 기억이 나서 구입을 했다. 사실상 제2외국어에 가까운 사투리덕에 한번에 읽기엔 힘이 들지만 백석의 서정적인 시선을 닮고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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