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일본 현대 사상의 지적 목표를 명시하고 그를 위해 프랑스 현대사상가들을 병렬적으로 연결해소개한다. 주장도 방법론도 다른 들뢰즈, 데리다, 푸코의 지적 공통점들(개념, 존재, 사회의 재구축)을 찾아내 비교한다. 읽는 내내 쉽고 좋았다. 메이야수와 이후 철학에 대해 살짝 부실해지지만, 부정신학이라는 문제를 소개시키고 이해시킨 것만 해도 굉장히 큰 성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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