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대학생들과 자주 만날수있는 직업이라, 가끔 에어팟 한쪽을 빌려서 어떤 음악을 듣는 지, 귀동냥을 할 수 있었다. 몇년전 역대급으로 가장 많이 듣던 곡이 바로 트래비스 스캇의 Goosebumps이다. 나이키 브랜드 관련해서는 중학교때부터 컬렉션을 해온지라 나름 부심이 있었는데, 어늘날 부터 학생들이 핑크색끈의 조던1 트래비스 스캇을 187만원주고 구입했다며, 티셔츠는 버질아블로의 오프화이트를 입고 등교를 했다. 90년대는 이태원 나이키에서 3XL사이즈의 반팔티와 반바지를 사서 입고 다녔을때 어른들이 '아빠옷 입고 다니냐'며 놀리던 시절이였고 조던시리즈와 맥스95형광을 사서 혼자서 너무 좋아~~~잠 못들던 시절이 나도 있었는데...시대는 다르지만 아마 같은 마음일것 같아서 잠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댓글

avatar
musicqq26일 전

🔥🔥

avatar
laydream26일 전

@musicq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