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탈리 포트만
1981년 6월 9일, Jerusalem, Israel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본명 Natalie Hershlag, 1981년 6월 9일 출생)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중 국적을 가진 배우이다. 그녀는 1994년 액션 스릴러 영화 "레옹"에서 장 레노와 함께 첫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후 영화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1999년, 2002년, 2005년 개봉)에서 파드메 아미달라 역을 맡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세 살 때부터 미국 동부에서 성장한 그녀는 뉴욕에서 무용과 연기를 공부했으며, 고등학생 시절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에 출연했다. 2003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동안에도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포트만은 2004년 드라마 "클로저"에서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으며, 2006년 정치 스릴러 "브이 포 벤데타"로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심리 스릴러 "블랙 스완"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하여 골든 글로브, SAG, BAFTA, BFCA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2016년에는 전기 드라마 "재키"에서 재클린 케네디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또한, 2008년에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같은 해 옴니버스 영화 "뉴욕, 아이 러브 유"의 한 편을 연출했고, 2015년에는 장편 영화 "A Tale of Love and Darkness"를 감독했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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