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Сергей Лозница
1964년 9월 5일, Baranovichi, Brestskaya oblast, BSSR, USSR [now Belarus]
세르게이 로즈니차(Sergei Vladimirovich Loznitsa)는 벨라루스 출신의 우크라이나 영화감독으로, 1964년 9월 5일 바란다비치에서 태어났다. 그는 다큐멘터리 영화와 극영화 모두에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명성을 쌓았다. 로즈니차는 1987년 키이우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응용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에는 모스크바의 러시아 국립 영화대학교(VGIK)에서 극영화 연출을 전공하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18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했으며, 카를로비바리, 라이프치히, 오버하우젠, 크라쿠프, 파리, 마드리드, 토론토, 예루살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유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풍부한 경력을 자랑한다. 또한 러시아의 권위 있는 영화상인 '니카'와 '라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로즈니차의 극영화 데뷔작인 <My Joy>(2010)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선보인 <In the Fog>는 FIPRESCI 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는 <A Gentle Creature>가 상영되는 등 그의 작품은 꾸준히 세계적인 영화 축제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성공을 통해 세르게이 로즈니차는 현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출력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위치를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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