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릭먼
1946년 2월 21일 - 2016년 1월 14일, Acton, London, England, UK
앨런 릭먼(Alan Rickman)은 1946년 2월 21일부터 2016년 1월 14일까지 활동한 영국의 배우이자 감독입니다. 깊고 느긋한 목소리로 유명했던 그는 런던의 왕립 연극 예술 아카데미에서 수학했으며, 왕립 셰익스피어 극단(RSC)의 일원으로 현대극과 고전극에서 활약했습니다. 1985년 RSC 연극 <위험한 관계>(Les Liaisons Dangereuses)에서 발몽 자작 역을 맡았고, 이 작품이 1986년 웨스트엔드, 1987년 브로드웨이로 진출하면서 토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의 첫 영화 출연작은 1988년 <다이 하드>(Die Hard)에서 독일 테러리스트 두목 한스 그루버 역이었습니다. 또한 1991년 <로빈 후드: 도둑들의 왕자>(Robin Hood: Prince of Thieves)에서 노팅엄의 보안관 역으로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퀼리 다운 언더>(Quigley Down Under, 1990), <트룰리, 매들리, 딥리>(Truly, Madly, Deeply, 1991),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 1995),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1997), <갤럭시 퀘스트>(Galaxy Quest, 1999), <도그마>(Dogma, 1999), <해리 포터> 시리즈(2001–2011)의 스네이프 교수 역, <러브 액츄얼리>(Love Actually, 2003)의 해리 역,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2005)의 마빈 역, <스위니 토드: 어느 악마 바버 이야기>(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의 터핀 판사 역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습니다. 앨런 릭먼은 1978년 BBC 셰익스피어 시리즈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티볼트 역으로 텔레비전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그의 획기적인 역할은 BBC 드라마 <바체스터 연대기>(The Barchester Chronicles, 1982)였습니다. 이후 텔레비전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아, 1996년 <라스푸친>(Rasputin: Dark Servant of Destiny)에서 타이틀 역할을 맡아 골든 글로브상, 에미상, 미국 배우 조합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세상이 만든 것>(Something the Lord Made)에서 알프레드 블랄록 박사 역을 연기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69세의 나이로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으로는 2015년 스릴러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의 프랭크 벤슨 준장 역과 2016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2010)의 애벌린 역 목소리 재연이 있습니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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