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h – 취향의 기록과 축적, 연결
Vanilla Mood

Vanilla Mood

2003년 9월 28일, Japan

Vanilla Mood는 2006년 데뷔한 일본의 걸그룹으로,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23세 전후의 나이로, 악기 연주뿐만 아니라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소화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클래식 터치'가 가미된 장르로 정의한다. 이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들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Vanilla Mood는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며, 이는 일본 음악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1) Waka는 1980년 12월 9일생으로, 그룹에서 플루트 파트를 담당한다. 7세부터 플루트를 연주했으며, 부모님의 영향으로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린 시절에는 피아노 연주에도 재능을 보였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악가로는 베토벤, 휘트니 휴스턴, 다이애나 로스 등이 있다. 2) Yui는 1982년 10월 20일생이며, 그룹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4세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어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이모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음악적 환경 속에서 자랐다. 특히 이모로부터 바이올린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연주에 몰두할 수 있었다. 스테판 그라펠리, 로비 라카토스, 야샤 하이페츠, 요요마 등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 3) Mariko는 1982년 7월 14일생으로, 첼로 연주를 담당한다. 8세에 첼로를 시작했으며, 4세부터 바이올린도 연주했다. 어린 시절 그림책에서 음악 장면을 보고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퀸, 요요마와 같은 음악가를 좋아하며, 밴드 합류 전 클래식 연주 단체 콘서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Turtle Island Strings Quartet의 CD에도 참여했다. 4) Keiko는 1982년 9월 28일생으로, 그룹에서 피아노 연주와 주요 보컬을 맡고 있다. 또한 모든 곡의 작곡과 작사도 담당하고 있다. 4세부터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초등학교 입학 후 작곡을 배우기 시작했다. 언니의 음악 학원에서 피아노를 치며 자연스럽게 작곡에 흥미를 붙였다. 야마하 콩쿠르 우승 경력이 있으며, 일본 문부과학성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일본 출판사 오분샤의 후원을 받기도 했다. R&B와 재즈 음악을 즐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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