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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검정치마

1982년 12월 5일, Seoul

검정치마(The Black Skirts)는 2004년 뉴욕에서 결성된 한국의 인디 팝 밴드이다. 2006년 한국으로 돌아온 프런트맨 조휴일(Cho Hyu-Il)은 밴드의 유일한 멤버가 되어 2008년 데뷔 앨범 "201"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한국 인디 씬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모던록 음반'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밴드는 슈게이징, 펑크,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을 융합한 멜로디 중심의 곡과 솔직하고 때로는 냉소적인 가사로 The Strokes, Phoenix와 같은 밴드에 비견된다. 2010년 1월 RubySalon 레이블과 결별한 후, 밴드의 데뷔 앨범 "201"의 리마스터 특별판은 소니를 통해 배급되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했던 임유진(Im Yoojin)은 2011년 Neon Bunny(야광토끼)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휴일은 검정치마의 다음 앨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투어를 잠정 중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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