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
이정은(1970년 1월 23일 서울 출생)은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1992년)하며 예술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1991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의 조연출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0년대와 2000년대 내내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영화계로 진출한 이정은은 "내 인생의 특별한 빵집"(2000), "반짝이는 제보자"(2001)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변호인"(2013), "검사외전"(2015), "곡성"(2016)과 같은 명작 영화에서의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봉준호 감독과의 협업은 중요한 성과로, "옥자"(2017)에서 돼지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2019)에서는 가정부 문광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정은은 연극과 영화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에서도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우리들의 블루스"(2022), "갯마을 차차차"(2021)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수많은 수상과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2000년대에는 연극 활동과 더불어 연기 지도자로도 활동하며 예지원, 이은주 등의 제자를 길러내기도 했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과장인 이혜경 교수의 추천으로 이효리의 연기 선생님이 되기도 하였다.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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